투자성공 퀀텀점프

바로 저 유동화증권 만기일이 1월 19일이기 때문임 원래 둔촌주공 건설측이 10월 28일에도 돈을 갚았어야 했지만 차환발행에 실패해버린 상황이었고 겨우겨우 금융당국의 채안펀드로 연명한 상황이었음 그런데 저게 미분양이랑 미계약이 터지고 그래서 2차 차환 위기가 터진다? 그럼 레고랜드 사태랑 흥국생명 사태에 이어서 제3차 자금 경색 위기가 터짐 그나마 레고랜드 사태랑 흥국생명 사태는 돈이 없었던건 아니었으니까 어찌어찌 돈 갚고 넘길 수 있었는데 이번에 생기는 차환 실패는 진짜로 돈이 없어서 못하는 거라 차원이 다름. 애초에 둔촌 주공 분양시기는 원래 2월이 되어야 했는데 저 돈 갚을려고 12월로 땡긴거기도 하고 특히 bj파월이 미국 고용 지수 보고 또 마법을 부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 사태가 터지면 한국은..

2010년도 노무쿤 정부시절에는 전세가격이 버텨줬음. 그런데 지금은 못 버팀. 왜냐?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전세대출의 유무임. 노무쿤때는 전세대출이 없었음. 즉, 전세금 전액이 전세입자의 현금이었고, 때문에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충격이 와도 전세가격은 내려가지 않았음. 물론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지도 못했지. 왜냐? 대출이 아니라 전세입자가 직접 벌어서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득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수가 없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전세대출이라는게 나와버리고, 또 아주 흥행함. 즉, 이제는 전세금도 대출금리에 영향을 받아서 매매가와 같이 붙어서 움직인다는 거임. 이제까지 갭투자의 공식이 깨졌다는 말. 지금 왜 전세가 안 나가는지, 그리고 전세가도 이렇게 폭락하는지는 대출금리때문임. (위에 상술한대..

1. 최고 용적률 적용된 도심오피스텔 : 용적률이란 전체 대지면적에 대한 건물 연면적의 비율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으로 도심 오피스텔은 최고 용적률이 적용되기 때문 2. 높은 관리비에 낮은 대지지분 : 직접 거주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보유하는 땅의 면적은 적다 3. 이런 상황보다 유리한 아파트도 재건축이 힘든데 오피슽ㄹ에 재건축 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다 4. 따라서 신축아닌 오피스텔은 수요가 없을 것이고 투자가치가 급격히 줄어든다 5. 결론 : 오피스텔의 투자가치는 경쟁 오피스텔이 생기기 전까지다. 6. 결론2 : 오피스텔은 처음가격이 최고가이다.

1. 월패드 : 거실에 있는 월패드로 엘리베이터 호출, 전기가스수도 사용량 조회, 주차 위치 확인, 세대간통화, 주민투표 등등 가능 2. 어플로 집관리(IOT) : 스마트폰으로 조명 냉난방 환기 가스 등등 집안의 기능 조절이 가능 3. 드레스룸 : 안방같은 곳에 문을 열면 드레스룸이 따로 있어서 가족들 옷 수납 가능 4. 펜트리, 현관창고 : 거실이나 부엌에 연결된 펜트리가 있어서 각종 잡동사니 수납 가능함. 현관에 신발장 말고 따로 창고 공간이 있어서 유모차, 골프백, 연장, 아웃도어 용품 등 수납가능 5. 천정형 에어컨 + 실외기실 : 천정형 에어컨 각방설치가능, 공기청정 기능도 포함, 실외기실이 따로 있어서 벽에 매립된 배관을 통해 에어컨 설치 가능, 벽 뚫거나 배관 지저분하게 늘어지지 않음 6. ..

- 최근 뉴스를 살펴보면 중국인의 한국부동산 쓸어담기가 큰 이슈가 되고 있음 - 외국인 부동산 쇼핑 中 중국이 51.3% - 중국인 부동산 보유 5년전보다 120% 상승 - 이 같은 이유는 한국국민보다 대출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이유도 있지만 - 왜 하필 대한민국 부동산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그 이유를 살펴봄 1. 가격이 내릴 위험이 적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계속해서 우상향 해왔기 때문에 가격이 내릴 위험이 적으며 2. 거리가 가까워서 관리가 쉽다 그렇다. 우리나라 부동산을 소유한다고 해서 직접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만 얻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부작용으로 중국국민이 보유한 부동산을 국내 자산관리 회사가 관리하며 국내인이 임대하여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다. 소비는 국내에서 이루어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