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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정선거 증거 경합주 투표율 100% 초과

마카오하백 2020. 11. 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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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선거의 대표적인 경합주는 네바다,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시간, 애리조나 주이다.

개표 초반만 하더라도 트럼프의 압승이 예상되었는데 사전투표인 우편투표를 개표하자마자 말도안되는 비율로 조바이든 후보의 표가 나왔다.

 

그런데 개표를 완료한 결과 투표등록인원수보다 개표수가 많이 나왔다. 특히 네바다주의 경우 125%로 나왔는데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서울의 인구가 120명인데 투표를 하겠다고 등록한 사람이 100명이다. 그런데 개표결과 125명의 투표지가 나온 것이다. 투표등록인원수는 물론이고 유권자수 보다도 표가 많이 나온 것이다.

 

이후의 대선 시나리오는 트럼프 후보의 대선 불복으로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미국은 대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조바이든 후보의 주요 지지세력인 민주당, 흑인, 무슬림 등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그러나 대법원이 증거를 인정하지 않으면 조바이든 후보가 새로운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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