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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데이트레이더가 견뎌야 하는 것

모든 일에는 참고 견뎌야 할 부분이 있다.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체력의 한계를 잘 견뎌야 하고, 정신노동의 경우에는 일이 자신을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이 필요하다. 돈을 벌기위한 일이라면 반드시 무엇인가는 참고 견뎌야 하는 부분이 있음이 세상의 이치이다. 그럼 투자자, 그중에서도 데이트레이더가 견뎌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개인적 의견이지만 난 이것을 진입유혹을 견디는 것, 그리고 손절을 하면서 마음속의 쓰라림을 견디는 것이라고 본다.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을 던져보자 난 과연 몸이 힘든일을 할때 이를 악물고 견딘 것처럼... 스트레스 받는일을 할때 머리가 깨질것 같은 아픔을 참아낸 것처럼 매매할때 참고 견디고 있는가? 장이 시작되면 정신없이 움직이고 흔들고 밀어올리고....

주식 데이트레이더에게 필요한 것

1. 수입 = 잘된투자의 수익 - 안된투자의 손실 결국 장사로 따지면 많이 팔던가 원가를 낮추던가의 방법이 되겠는데 요점은 원가가 반드시 들어간다는 것과(손실은 필요악) 누적수익의 개념으로 가는것. 직접 안되면 hts자동손절 사용필수 승률은 큰 의미가 없음. 승률을 높이기 보다 매매회수를 줄이는것과 적절손절폭을 유지하는것에 주력. 그냥 수익만 계속내서 소위 알로먹는 투자란 세상에 존재할수 없음을 기억. 2. 오래갈수 있는 기법을 쓸것 돈이 되고 안되고 떠나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엄청받고 머리빠지는 매매방식이라면 당장 그만둘것. 단기직 알바도 아니고, 노가다도 아니니 정규직처럼 꾸준히 하면서 조금씩 경험이 쌓이는 투자방식을 유지할것. 휴가철 한철장사도 아니고 한탕주의식 접근은 명이 짧음. 3. 매매만 생각하..

주식고수의 의미와 고수에 대한 착각

투자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게시판이나 동호회마다 고수라는 표현을 자주 봅니다. 고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누구나 있고 혹은 자신이 언젠가 고수가 되고자 하는 바램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고수의 의미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총수익이 매매기간 전반에 고르게 적은 편차로 분포하는 자. 2. 생존기간이 길고 누적수익곡선이 우상향을 그리는 자. 3. 자기자신에 대한 절제가 상당수준 가능한 자. 이중에 3은 필수고 1, 2중한가지는 걸려야 한다고 봅니다. 고수에 대한 착각. 1. 고수는 항상 돈을번다.(망하지 않는다) 2. 고수는 매매에 대한 두려움이 적거나 없다. 3. 고수는 어떠한 실수에도 잘 빠져나온다. 4. 고수는 타고난다. 5. 고수는 내가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을 줄수있다. 갑자기 고수에 대한 ..

주식종목 발굴방법 (단타, 저평가, 성장주, 우량주)

# 단타매매에 좋은 종목 찾는 방법 1. 하루 거래량이 최소 50만주 이상 되는 종목, 100만주 이상의 종목들이 좋다. 2. 거래대금이 10억 이상 되는 종목이 좋다. 3. 시장의 인기가 있는 업종이나, 인기 테마 업종이 좋다. 4. 정배열 종목이 좋다. 역배열 종목은 일반적으로 시세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단타매매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5. 하루 변동폭이 10% 이상 나오는 변동성이 좋은 종목이 좋다. 6. 주가가 최소 20일선 위에 있거나 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이 좋다. 7. 주가가 100 ~ 200% 이상 상승이 나온 뒤의 종목은 노리지 않는 것이 좋다. * 단타는 기업의 가치는 보지않고 변동성을 통한 작은 수익에 만족하는 매매이기 때문에 손절은 꼭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초보투자자라면 적은..

이수만 증여아파트 청담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에 사는 연예인

-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 - 면적 196㎡(59.42평) 규모 - 전세 35억, 임대료 400만원 선 - 같은 단지 248㎡는 2021년 5월 49억원에 매매 - 지상 5층 이상으로 빌라가 아닌 아파트로 구분 - 지하 19층~ 지상 19층 1동, 총 19가구로 구성 - 총 주차대수는 가구당 3.47대 - 서울 영동대교 남단 위치,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이 바로 보인느 조망권 - 스크린골프연습실, 스쿼시코트, 영화관, 가구별 창고, 라운지, 피트니스룸, 요가룸, 마사지룸, 메이크업룸 등 편의시설 - 한 층에 한 가구로 구성되어 프라이빗한 공간 - 유명인 : 조영남, 한채영, 최지우, 송승헌, JYJ 김준수가 거주하거나 거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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