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창원개미TV 수익인증에 대한 의문과 논란

 

국내 최정상급 주식유튜버 창원개미TV에 대한 수익인증 의문이 나오고 있다.

창원개미TV는 월별손익현황을 영상을 공개했는데 2016년 이후에는 월별손익이 일반 회사원 월급만도 못하다.

그래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의문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서는 추가적인 의문도 나오고 있다.

특정IP가 창원개미TV를 옹호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본인이냐? 홍보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는 것이다.

이와함께 계좌공개를 요구하는 유튜브채널댓글을 삭제하는 등의 언론플레이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다.

본인이 짚어주지 않는 한 진실은 알 수 없다.

 

이런 구설수가 따르는데는 과거 그의 유튜브채널명이 키움맨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키움은 특정증권사를 대표하는 네이밍으로 그가 채널명을 바꾸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시작부터 상당히 상업적인 의도를 가지고 시작했고 그의 개인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인기와 함께 의문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의문에 대한 글 조차도 꾸준히 올라오는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고 있다. 진실은 알 수 없다.

 

다른 주식유튜버들 처럼 주식강의나 주식카페개설, 유사투자자문업 등의 행보가 없기 때문에 가히 우리나라 주식탑유튜버라고 할 수 있다. 인기만큼 구설이 따르는 것이니 개념치 말고 좋은방송으로 정진해주길 바란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qsuesS39x5nUWcBH-1Q6YA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