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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찌라시 - 한국 신용등급 관련...

마카오하백 2019. 11. 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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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1 : 무디스에서 11월에 한국 신용등급 강등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겨우겨우 입막음했다. 그러나 내년 1월에 신용평가사들이 무더기로 한국기업 및 한국 신용등급 내릴예정이다. 특히 조심해야 할 기업으로는 대기업 I사와 D사가 있다.

 

생각1 : D사는 항상 거론되어 온 대기업이기에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I사는 도저히 모르겠다. 건설사 I사가 있기는 하지만 그 회사가 휘청일 정도면 중견건설사는 전부 힘들다는 얘기가 되므로 그렇진 않을 것 같고... 찌라시가 돌 정도의 힘든 대기업 I사가 어디일까?

 


생각2 : 어떻게 대응전략을 짜야될까... 관련기업들의 투자를 피하거나 투자시기 자체를 조율해야겠지만 찌라시라는게 정확한 것은 없으니 신용등급 뉴스 기다리다가 시간만 보낼 수도 있다.

 

의견1 : 문대통령이 미국에게 자진해서 FTA재협상 건을 선물로 내주면서 선심을 사려고 했는데, 트럼프는 좋으면서도 믿을 수 있는가? 라는 표정의 사진이 찍힌 순간 어느정도 예견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고 한다. 전직 대통령들인 이명박, 박근혜 전대통령이 끝까지 지켜낸 FTA재협상건이기에 우려가 되는 건 사실이다. 무비자 협정 특혜도 지켜볼만...

 

내용과는 관련없는 뉴스

생각3 : 11월 26일 현재 신용등급 강등뉴스가 현실화 되고 있다. 대기업 보다는 테마주위주, 그러나 테마주도 대기업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은 제외, 단기투자 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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