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의 고수가 남긴 글입니다. 이 본문 글을 읽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명확한 것 같다.


"가치투자의 기준점은 현재이고, 미래에 기업은 더 좋아져야 한다."


[본문전문]


많은 사람들이 PER 가 낮으면 주가가 상승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크나큰 착각이다.


 


PER 가 낮은 이유를 살펴야 하는데...


영업이익 때문에 PER 가 낮은 것인지


아니면 특별이익 때문에 PER 가 낮은 것인지 반드시 살펴 보아야 하고


 


설령 직전년도 영업환경이 좋아서 이익이 크게 났더라도,


당년도에 상황이 반전되어 매출을 죽쑤고 있으면..


주가도 비실비실 거려서...


 PER 가 유독 낮게 나오게 된다.


 


따라서...


재무제표에 기재된 각종 숫자들은...


직전년도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보아야 하며..


 


주가는 선행지수란 점을 고려하여,


반드시 차트를 중심으로 매매해야 한다.


끝.


[해석]


투자하려는 기업의 상태가 피어그룹대비 저PER, 저PBR이라면 일단은 유리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 '현재' 수치는 주가에 반영되어있다고 보아야 하며 현재시점의 투자근거가 될 수는 없다.


다음 분기에 실적개선으로 극저PER이 되어서 주식가치가 제자리에 돌아오는 구간을 수익구간으로 보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투자자들의 수급이 없다면 쉽지않다.


오히려 고PER, 고PBR의 상태에서 앞으로 실적이 기대되어서 저PER이 될 수 있다면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적합한데


어떤 조건에서건 실적개선이 1회성이 아니라 기업의 체질이 바뀌었어야 투자를 결정할 만 하다.


"가치투자는 현재를 기준으로 체질개선이 이루어질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지표를 보고 투자를 하는 개념은 아니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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