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 일봉은 하루동안의 움직임을 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경력이 쌓일 수록 캔들 읽기는 필수적입니다. 사실 하루동안의 캔들 읽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어도 되죠. 왜냐하면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니까요. 예를들어 '지금의 봉모양이 상한가 갈 모양으로 보인다.' 이런건 차트에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봉모양에 담긴 심리를 읽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죠.


이제 캔들 읽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음봉입니다. 음봉은 시가가 종가보다 낮으면 음봉이 됩니다.  예를들어 9시에 주식이 1000원에 시작했는데 종가가 1000원 밑에서 끝난 경우죠.


고가 : 하루동안에 가장 높았던 가격

시가 : 아침에 동시호가로 정해진 가격

종가 : 그날 동시호가로 마감된 가격

저가 : 하루동안 가장 낮은 가격


다음 양봉입니다. 양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양봉이 됩니다. 예를들어 9시에 주식이 1000원에 시작했는데 종가는 1000원 위에서 끝난 경우죠.



이 캔들 모양으로 장초반의 상황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마감에 다가올 수록 추측가능성은 높아지죠. 아무래도 음봉이었다면 장이 끝나갈수록 힘이 없어졌을것이고, 양봉이었다면 힘이 붙었겠죠? 하지만 여기서 또 봐야 할 것은 윗꼬리 입니다. 만약 양봉으로 끝이 났다 하더라도 몸통보다 윗꼬리가 길게 달리면 상승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힘이 작용했다고 할 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그날 시장은 3시 30분에 끝이 나지만 주식시장은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음봉이라고 무조건 나쁜고 힘이 약한것이 아니고 양봉이라고 무조건 좋고 힘이 센것이 아니라 밑꼬리와 윗꼬리 그리고 몸통의 길이를 비교해서 힘을 판단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은 연속적이니까요.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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