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노무쿤 정부시절에는 전세가격이 버텨줬음. 그런데 지금은 못 버팀. 왜냐?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전세대출의 유무임. 노무쿤때는 전세대출이 없었음. 즉, 전세금 전액이 전세입자의 현금이었고, 때문에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충격이 와도 전세가격은 내려가지 않았음. 물론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지도 못했지. 왜냐? 대출이 아니라 전세입자가 직접 벌어서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득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수가 없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전세대출이라는게 나와버리고, 또 아주 흥행함. 즉, 이제는 전세금도 대출금리에 영향을 받아서 매매가와 같이 붙어서 움직인다는 거임. 이제까지 갭투자의 공식이 깨졌다는 말. 지금 왜 전세가 안 나가는지, 그리고 전세가도 이렇게 폭락하는지는 대출금리때문임. (위에 상술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