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루보, 벽산건설, 신라섬유, 신라에스지, 바른손, 바른손이엔에이, 중국원양자원,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슈넬생명과학, 한국전자인증 등등 많은 작전주들에 탑승해보고 놓쳐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아래부터 떠드는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따라하고 안된다고 필자를 욕하면 안된다. 보통 작전주는 1. 물량매집기간을 거치고(수개월) 2. 박스권 돌파하며 찌라시(호재성 뉴스나 공시 등)을 뿌린 후 3. 개미들은 매수할 수 없게 점상으로 날라간다. 이 다음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다양한 케이스로 나뉜다. -매집기간동안 매집한 물량 수가 적어 일시적으로 다량의 물량을 개미에게 넘겨 수익실현하여 자본금 확보후 개미들의 실망매물을 다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