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1 : 무디스에서 11월에 한국 신용등급 강등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겨우겨우 입막음했다. 그러나 내년 1월에 신용평가사들이 무더기로 한국기업 및 한국 신용등급 내릴예정이다. 특히 조심해야 할 기업으로는 대기업 I사와 D사가 있다. 생각1 : D사는 항상 거론되어 온 대기업이기에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I사는 도저히 모르겠다. 건설사 I사가 있기는 하지만 그 회사가 휘청일 정도면 중견건설사는 전부 힘들다는 얘기가 되므로 그렇진 않을 것 같고... 찌라시가 돌 정도의 힘든 대기업 I사가 어디일까? 생각2 : 어떻게 대응전략을 짜야될까... 관련기업들의 투자를 피하거나 투자시기 자체를 조율해야겠지만 찌라시라는게 정확한 것은 없으니 신용등급 뉴스 기다리다가 시간만 보낼 수도 있다. 의견1 : 문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