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을 통해서 작전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면 종목선정을 한다. 종목선정은 우선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아도 저절로 올라갈 만한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회사는 우량하고 기술적으로도 수급상황이 좋은 종목이어야 한다. 주된 작전주의 대상이 되는 종목은 중소형주이다. 일반적으로 시장에는 종목마다 주인이 있다는 말이 떠돌 정도로 종목들마다 작전세력들이 있다고 보는 것이 평이하다 주식시장은 기대심리로 출발하게 되므로 이 한번이란 의미로 대변되고 '고리스크 고수익의 대박심리'가 따르게된다. 실제로 탄력을 받으면 따블이상의 수익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도 아니면 모' '대박 아니면 깡통'을 주게 된다는 것이고 급등락 이후4-6년이 지나면 재차 폭등하는 경우가 많아왔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