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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대부업체 운영 인종차별, 기부재단 이미지세탁

마카오하백 2021. 7. 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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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해외에서는 성공한 사업자이자 많은 기부를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지만

우선 대부업체문제

대부업체 운영하면서 인종차별을 권장함(직원피셜)

 

1. 영어 모르면 고금리 대출계약서를 작성해서줌 상대방이 통역사부른다하면 거절

2. 억대자산가인 유색인종보다 예금없은 백인남성을 신용도 높게평가하며 금리불평등

3. 유색인중 체납자에게 지칭하며 욕함 예를들어 한국계미국인이 연체하면"김치 담글돈으로 돈이나 갚으라고" 이런식

4. 불법추심은 서비스

 

기부문제

 

그가 기부한 재단을 알아보자

 

빌&메린더 게이츠재단(빌게이츠부부)

수잔탐슨버핏재단(사별한 전부인)

셔우드재단(버핏의딸)

하워드버핏재단(버핏의아들)

노보재단(버핏의아들과며느리)

 

그가 기부한 재단들은 본인가족의재단이며 빌&매린더 게이츠재단은 본인도 이사면서 빌과 매린더가 죽으면 소멸되는 조건으로 만들었는데

빌게이츠 부부가 죽으면 언제든지 빌의가족과 버핏의가족이 상속인이되어 회수가능한 아름다운재단

(물론 빌게이츠가 유언으로 재단 소멸하면 전액 기부한다는 등 통수치면 불가능)

 

여러모로 이미지세탁 잘하고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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