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거래량을 해석할 때, 거래량이 많다 = 좋다 / 거래량이 적다 = 좋지않다 이렇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어떤경우에는 거래량이 많은 것이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거래량이 고점에서 폭증한 후에 주가는 조정없이 횡보하는데 거래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면 그것은 매도물량으로 인한 하방압력이 거래량으로 커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래량이 어느정도 줄어든 후에 상승모멘텀이 남아있다면 재차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라는 것이죠.

 

반대로 주가가 저점에서 거래량의 폭등없이 큰 폭으로 하락한 후 소폭 반등을 한다면 본격적인 상승추세로의 반전이 아니라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라리 하락추세의 저점구간에서 거래량을 동반한 큰 폭의 폭락이 나왔다면 신용물량이나 손절매 물량 혹은 큰 손의 이탈 등으로 해석되어 풀린 물량의 손바뀜을 기다려보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거래량, 차트를 읽는다는 것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참여주체의 반응을 보고 해석하여 그에 맞는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낚시처럼요.

 



본격적으로 차트 패턴에서 직전 고점의 주가를 갱신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현 시점에서 더 큰 거래량을 만들어내며 직전 고점을 뚫어주면 굉장히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이후 하락했다면 이익실현을 하지 못한 매도물량이 출회되는데 그 물량을 다시 재매집해야 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전매매에서 2차상승시에 빠르게 올라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오전거래량 확인입니다. 첫번째 상승 거래량의 70%이상을 장 초반 1시간 이내에 돌파했다면 거의 2차상승을 암시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입니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종목의 수급상태를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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