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셔효과
  중앙은행의 총통화증가율 조절은 시중실세금리와 주가에 민감하게 반영되는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통화공급이 줄어들면 금리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설명력이 높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반대현상이 일어난다. 즉 통화긴축을 할 경우 유동성 부족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유동성 효과는 단기에 그치고 중장기적으로 물가하락을 가져와 명목금리도 하락한다. 이것이 피셔효과이다.


-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이란 환율이나 금리의 변동에 따라 생기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고안된 새로운 금융상품을 말한다. 요컨데 환율이 오르는 경우를 대비하여 싼 환율로 달러 등을 미리 사놓는 금융거래계약을 체결한다든지, 금리가 오르면 변동 금리부로 빌린 돈을 고정금리부로 바꾸는 계약을 체결해 환차손이나 금리차손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신종 금융기법이다. 파생금융상품에는 선물환(포워드)과 선물(퓨처스), 스왑, 옵션등이 있다.


- 프로그램 매매
  선물을 이용한 재정거래에서 데이터, 계산, 판단등의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입력되어 '매입', '매도'지시가 자동적으로 행해지는 것을 말한다. 이 시스템은 실제의 지수선물가격이 이론상의 지수선물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상(하)회하였을 경우에 '매입(매도)'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것이다. '매입'프로그램은 현물을 매입하고 선물을 매도하는 것을 말하며 '매도'프로그램은 그 반대의 경우이다.

 

- 필터이론
  주식의 투자가치에 영향을 주는 재료인 성장가능성, 배당정책, 수익성, 증자와 감자, 주가상승 등의 재료별 필터를 채택하여 주식을 사고 파는 이론. 일정기간 동안 주가의 최저점에서 일정비율 올랐을 때 매입하고 일정비율 내렸을 때 매각하는 투자이론이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의 매매를 결정하는 변동비율(필터)을 8%로 정했다면 그 주식이 최저점에서 8% 올랐을 때 매입, 최고점에서 8% 내리면 매각하는 식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필터크기의 객관화 문제, 최고점과 최저점의 파악문제 때문에 문제가 있는 이론이다.


- 포트폴리오(portfolio)
  포트폴리오란 유가증권 일람표를 뜻하며 언제나 분산투자를 전제로 하는, 위험성 극소화 투자과정을 말한다. 즉, 어느 주식에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고 유리한가를 고려하여 투자금액의 배분을 결정하는 이론이다.


- 표지어음
  금융기관이 기업에 할인해준뒤 갖고있는 상업어음을 토대로 고객의 요구에 따라 금액과 기간을 쪼개거나 합치고 금리도 신축적으로 조정해 새로 발행하는 어음. 예컨데 1백억원짜리 어음을 살 고객은 많지 않으나 이를 1백만원단위 표지어음으로 쪼갠다면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 1993년 10월 20일 현재 단자사에만 발행이 허용되고 있는데 은행들도 이 상품의 취급허용을 금융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 펀드(fund)
  기금, 적립금, 자본이라는 뜻. 투자신탁의 경우는 각각 독립적인 운용단위로 구분관리되고 있는 신탁재산을 말한다. 그리고 회사형 투자신탁(투자회사)의 경우는 회사자체가 펀드가 된다.

 



- 포뮬러 플랜(formula plan)
  인간의 어설픈 예측에 따른 타이밍 선택을 처음부터 포기하고 미리 정해놓은 공식에 맞추어 주가가 떨어지면 사서 오를 때 파는 행위를 기계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위험을 제거하는 기법이다.
 

  정액법 : 투자액 고정법이라고도 한다. 자금 1천만원으로 투자를 했을 때, 주식에 700만원을 투자해서 일정기간 경과후 주식을 시가환산해 보니 800만원이 됐다면 100만원을 팔아 채권에 돌리고, 반면 600만원이 됐을 때 채권 100만원을 팔아 주식을 사서 시가총액 700만원을 고수하는 방법이다. 즉, 시세에 따라서 주식 수만 변할 뿐 투자된 총액은 늘 일정하다. 일반투자자의 상투매수, 바닥매도라는 우를 어느 정도 회피해 준다.

 

  정율법 : 투자율 고정법.
주식과 채권 투자율을 7:3으로 정했다면 1천만원 투자후 일정기간 후에 시가총액을 계산해 보니 1200만원이 되어 있었다고 하자. 애초에 7:3으로 정해 놓았기 때문에 840만원은 주식에, 360만원은 채권에 하는 식으로 정해진 7:3의 비율을 고수하는 방법이다.

  변동비율법 : 투자율 변화법.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구성비율을 변화시킨다.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을 팔아 채권을 사고 채권을 팔아 주식을 사는 등, 상황에 따라 비율이 일정치 않다. 변동비율법에 따른 주식투자를 할때는 주가지수의 추세선에 그어 놓은 중심선을 기준한다. 중심선상이 주식. 채권의 비율이 5:5이다. 이렇게 하고 주가가 이 선 아래로 가면 채권을 팔고 주식을 사고 반대로 주가가 이 선 위로 올라가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서 주가상투시점에는 주식보유비율이 아주 낮아지는 안전투자법이다.

 

  달러코스트 평균법 : 평균투자법.

그때그때의 주가나 시장상황 등을 전혀 고려치 않고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정해진 주식에 투자하는 법. 상여금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권장할 만 하다.

- 프라임레이트(prime rate)
  미국의 상업은행들이 신용도가 우수한 기업에 대하여 적용하는 우대대출금리이다. 동 금리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민감하게 반영함므로 자금 차입자들은 이금리의 움직임임을 보아서 은행의 융자정책을 판단하게 된다. 또한 프라임레이트는 유러달러금리등의 국제금리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이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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