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주

상장법인이 발행한 주식을 타상장법인이 소유하게 하고 이와 관련하여 다른 상장법인의 주식을 소유하는 경우의 주식을 말한다. 주식의 상호 소유는 기업간의 업무상, 기술상 제휴를 도모하기 위한 기업결합의 수단으로서 혹은 그룹기업내에서 결합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는 회사의 자본충실의 원칙을 해칠 수 있고 회사의 업무집행기관이 주주총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일반주주의 권리를 해칠 수 있으며 위장분산의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고 주가조작이나 내부자거래의 위험성 등이 있으므로 증권거래법에서는 상장법인의 상호주 소유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상호주 소유의 제한범위는 발행주식 총수의 1/100을 초과하는 소유주식수에 한한다.


* 선도주

시장의 평균적 움직임에 선행하여 주가가 변동하는 주식을 말하는 것으로 상승장세에서는 다른 종목보다 먼저 상승하고 하락장세에서는 먼저 하락한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종목이 안정적으로 존재하는가는 정확하지 않으나 설비투자 관련산업, 소재형 산업에 이와 같은 주식이 있 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성장성 분석

과거 수년간의 영업실적을 시계열순으로 배열하고 그 경향을 분석하는 방법을 말하며 그 대표적인 지표로는 매출액 증가율, 순이익 증가율 등을 들 수 있다. 성장성분석에 이용되는 회계자료로는 매출액, 당기순이익, 납입 자본금, 자기자본, 부가가치, 종업원수, 고정자산 등을 들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각 자료의 증가율을 시계열로 놓고 분석하는 방법을 택한다. 성장성 분석에서는 분석대상기업의 성장성뿐만 아니라 전반적 경기의 추세, 해당업종의 추세 등과 비교하여 분석하는 것이 필 요하다.


* 소액주주

한 회사의 주식을 소량 가지고 있는 주주로서 소득세법에서는 법인의 발행주식총액 또는 출자총액의 1/100에 해당하는 금액과 1억원 미만의 금액 중 적은 쪽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를 말한다. 소액주주가 수령한 배당금에 대해서는 세금을 21. 5% 원천징수 하는 것으로 끝내며 종합소득에는 합산하지 않는다.

 

* 소형주 중형주 대형주

구분하는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그 나라의 경제 및 증권시장 규모 등을 참작하여 판단한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는 자본금 별로
소형주:350억원 미만
중형주:350억원~750억원 미만
대형주:750억원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1995년 2월 2일부로 시행)


* 수권자본

주식회사의 정관에 정해져 있는 발행예정주식수(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말하는 것이다. 이사회에서는 수권자본의 범위내에서 신주발행을 결의할 수 있으므로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기동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수권자본의 변경은 주주총회에서의 특별결의로 정관을 변경하여 야 하며 그 한도는 기발행 주식총수의 4배를 초과하지 못한다.

 

* 수급장세

증권, 특히 주식에 대해서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시세의 등락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상태로서 이론적으론 모든 시장가격의 변동은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굳이 수급장세라 칭하는 것도 어색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당한 기간에 걸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의 수량은 일정한데도 투자자금의 시장유입이 계속되어 증권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신규자금의 유입을 크게 상회하는 신주 발행 및 채권의 발행이 이루어져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를 수급장세라 한다.


* 스왑(Swap)

일정기간후에 되파는 조건으로 원화로 달러 등 특정화폐를 사는 제도로 외환거래의 한 방식이다. 현재 한국은행은 외국은행 국내지점에서 달러를 받고 원화를 공급하는 형식의 스와프거래를 하고 있다. 이때 한국은행은 환률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를 떠안는 대신 통화채를 발행할 때의 이자부담을 지지 않으면서 외화를 확보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외화를 원화로 바꿔주는 현행 스와프거래외에 원화를 받고 외화를 공급해 주는 스와프(일종의 역스와프)거래도 도입할 방침으로 있다.

 

* 스팟 펀드(Spot Fund)

주식시장에서 인기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특정테마군의 주식들을 소규모로 묶어 단기간에 고수익을 노릴 수 있도록 고안된 주식형수익증권을 스파트펀드라고 한다. 이 펀드의 특징은 기존 펀드들이 2백~5백억원 정도의 대규모로 설정되어 70~80개 종목에 폭넓게 투자하는 것과는 달리 50억원 안팎의 소규모로 설정, 20~30개 테마주식군에 집중투자 한다는 점이다. 또한 만기 2년에 구애받지 않고 설정 1년내 20%, 2년내 35%이상 수익률이 달성되면 곧바로 중도상환된다. 일본증시의 경우 '86년 부터 이 펀드가 발매되고 있는데 현재 전체 주식형수익증권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펀드이다.


* 시드 머니(Seed Money)

부실기업을 정리할때, 빚이 자산보다 더 많은 경우에 기존 대출금을 장기저리로 해주더라도 인수자가 잘 나서지 않기 때문에 신규대출을 더 해주는 조건을 붙여서 기업을 정리 하게 된다. 이때의 신규대출금을 시드머니(종자돈)이라 한다.

 

* 시세조작

자연적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될 시세를 인위적으로 등락 시키거나 고정시키는 것을 말하며 시세조종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인위적 시세를 형성시킴으로써 타인에게 오해를 발생시키거나 타인에게 매매를 유발시켜 자기의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다. 증권거래법에서는 타인으로 하여금 유가증권의 매매거래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듯이 오인하게 하거나 타인에게 그릇된 판단을 하게할 목적으로 한 시세조종행위, 유가증권시장에서의 매매를 유인할 목적으로 한 시세조종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 한 자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게 된다.


* 시장조성

유가증권의 모집 또는 매출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모집 또는 매출한 유가증권의 상장 후 일정기간 동안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시장조성을 위한 유가증권의 매매거래를 위탁할 수 있는 자는 당해 유가증권의 인수인에 한하며, 조성기간은 상장된 날로부터 6개월내의 날로서 발행인과 인수인이 정하는 날 까지이다.

 

* 시장평균환율제도

종전의 복수통화 바스킷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은행들 사이에서 환율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하는 환율제도이다. 1990년 3월2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는 모든 외국환 은행의 전일자 은행간 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해서 금융결제원 외환거래실에서 당일의 시장평균환율을 산출하게 된다. 그러나 환율변동이 심한 경우, 또는 실세에서 벗어났다고 판단되 면 중앙은행이 개입한다. 이렇게 산출된 평균환율을 중심으로 각 외국환 은행은 ±1. 0%의 범위안에서 자율적으로 대고객전신환 환율을 결정하게 된다.


* 시초가

유가증권의 매매거래에서 당일 중 최초로 형성된 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오전 입회에서 최초로 형성되는 가격을 전장시초가, 오후 입회에서 최초로 형성되는 가격을 후장시초가라고 하기도 한다. 시초가는 일정시간동안 동시호가로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결정된다.

 



* 신디케이트

일반적으로 기업연합을 말하는 것이지만 증권용어로는 주식이나 공사채 등 유가증권 발행시 그 인수를 위하여 결성되는 인수단을 말한다. 신디케이트단의 멤버는 발행되는 유가증권의 인수, 모집을 책임지 며 모집에서 잔액이 발생할 경우에는 이것을 인수한다.


* 실적장세

경기전체 또는 각 기업의 실적향상에 의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의 장세를 말하며 업적장세라고도 한다. 이 시기에는 장세전반은 소재산업이, 장세후반에는 가공산업이 주도하며 거의 전업종에 걸친 순환상승세가 나타나고 경기순환상으로도 2~3년간에 걸친 비교적 장기간 지속되는 특징을 보인다. 경기호황에 따른 실적장세가 어느정도 지속되면 자금수요가 너무 왕성하게 되어 금융핍박감이 나타나며 정책당국도 인플레, 국제수지불균형 등을 우려하여 금융긴축에 나서게 된다. 그 결과 금리는 상승하고 주가는 급락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 황을 역금융장세라고 한다.

 

* 섬머랠리(Summer Rally)

흔히 여름 급등장세를 섬머랠리라고 표현하는데, 여름철에 보통 약할 것으로 예상되던 주가가 한 두 차례 돌발적인 상승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외국의 경우 여름휴가가 장기간이어서 휴가를 가기전에 주식을 사두려는 심리가 작용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Summer Rally는 다른 특별한 요인이 없는 경우 두달간 계속되는 예는 드물고 7, 8월중 한달중에 나타나는 경향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기의 정체와 인플레이션 진행과의 병존상태를 가리켜 말한다. 발생 원인으로는 일반적으로 전후에 완전 고용과 경제성장의 달성을 위한 팽창위주의 경제정책과 주로 독과점 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물가상승 및 물가하방경직성 그리고 자원공급의 인위적 내지 자연적인 애로등을 들 수 있다.

 

* 사업보고서(annual report)

회사가 매 사업년도말 결산기에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을 공시자료로 만든 보고서.


* 사채(debenture)

주식회사가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불특정다수인 일반투자자들로 부터 기채를 하는 경우에 발행하는 채무증서. 이것은 확정이자부 유가증권으로서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원금이 상환된다.

 

* 상환주식(redeemable stock)

원금이 상환된다는 점에서 사채와 비슷한 특수형태의 주식으로서 배당우선의 특혜가 주어진다. 이것은 발행 당초부터 상환가액, 상환방법, 상환가한등이 정관에 기재되어 있다.


* 선도주(market leader)

주식시장 전반의 장세를 이끄는 주식 또는, 같은 업종의 주식 중에서 다른 종목보다 먼저 주가가 등락하는 주식을 가리킨다. 이와 같은 선도주 그룹에 우량주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도주의 질이 양호하다고 하며 반대로 선도주 그룹에 불량주의 비중이 커지는 경우를 선도주의 질이 악화되어 간다고 한다.

 

* 상장(listing)

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이나 채권등의 유가증권이 거래소시장에서 매매될 수 있도록 증권거래소가 그 자격을 부여하는 것.


* 상투

주가변동의 폭이 상하로 심하게 나타날때, 가장 고가권의 주가수준을 상투라고 하고 상투에서 주식을 산 경우를 상투잡았다고 한다.

 

* 상한가 <-> 하한가

하루에 오를 수 있는 가격의 상한선까지 오른 가격. 선의의 일반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제도는 1995년 4월 1일부터 변경된다. 상하한가 폭이 전일종가의 6%로 바뀌게 되며 이 폭은 '96~'97년중에는 8%로 확대될 계획이다.


* 손절매(sale with a loss)

주가의 대폭적인 하락이 예상될 때 손해를 보면서도 매도하는 경우를 말한다. 실제 주식투자에서 손절매는 상당한 기술로 인정하고 있으며 손해볼 줄 모르는 투자자세는 경계해야 할 것이다.

 

* 수도결제(settlement)

증권의 매매결제가 이루어진 다음에 증권거래소가 지정한 결제기구를 통하여 3일째(보통거래), 또는 당일(당일결제거래)에 증권과 현금을 주고 받는 것을말한다.


* 순환매매

증권시장 내에서 매매대상이 어느 한 종목에서 다른 종목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한다. 순환매는 관심주나 인기주를 따르는 것이 보통이지만 기관의 필요에 따라 대량으로 이루어 지도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시가발행(issue at market)

신주발행시 증권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시가를 기준으로 발행하는 형태를 말한다. 시가발행은 지금까지 구주주들에게 주어온 신주인수권의 merit을 없앤다는 점에서 문제가 없지 않으나 자금조달 cost를 낮춘다는 점에서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시가총액(aggregate market value)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주식의 시가를 전부 더한 금액.

 

* 시장대리인(market agent)

증권시장에서 거래원(증권회사)을 대리하여 매매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증권시장 안에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을 사고 팔려면 증권 회사를 통한 위탁매매를 해야 한다.


* 신용거래(margin transation)

증권회사가 고객으로 부터 일정한 보증금을 받은 다음 주식을 사려는 자금이나 팔려는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를 말한다. 이때 자금이 아닌 주식을 빌려주는 것을 대주라고 한다.

 

* 신주인수권(pre-emptive rights)

기업이 새로운 신주를 발행할 때, 이를 인수할 권리를 말한다. 이 권한은 주주에게 부여하는 경우와 제3자에게 부여하는 경우가 있다. 액면가 발행인 경우는 시가와의 시세차익에 따른 많은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은 상당한 권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시가에 일정분의 할인을 하여 발행하기 때문에 일반투자자들의 이익은 히줄어든 상태다.


* 실권주(forfeited stock)

기업이 유상증자를 통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인수권을 가진 주주가 청약기일까지 청약을 필하지 않거나 청약을 했다고 해도 납입기일까지 자금을 납입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잔여주식 을 말한다. 시가발행으로 시세차익이라는 매력이 없을 때 많이 생길 염려가 있다.

 

* 선물환

장래 일정한 때 일정한 환율로 외환을 주고받기로 현시점에서 계약하는 것. 흔히 선물환거래라고 하며 이를 줄여서 선물환이라 부른다. 영어로는 forward exchange. 주로 기업들이 환 위험을 회피(헷지. hedge)하기위해 선물환계약을 맺는다. 계약기간은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지만 6개월 이상의 장기계약도 있다. 만기일이 되면 약정에 따라 실제 매매가 이루어진다. 이를 전문 용어로 수도(delivery)라고 한다. 선물환거래에는 외국환은행을 통해 고객간에 이루어지는 대고객 선물환거래와 외환시장에서 외국은행 사이에 이뤄지는 시장선물 환거래가 있다.

 

* 실기주

넓은 의미로는 청산기일 또는 신주인수권 배정기준일까지 명의개서가 되지 않은 주식을 말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 신주발행의 경우 인수권배정기준일까지 주식의 양수인이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주주명부상의 주주인 양도인에게 배정되는 주식을 말한다.

 

* 신종기업어음 CP(commercial paper)

기업의 단기자금조달을 돕기 위하여 1981년 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어음형식.

〈특징〉
1. 고정이율로 발행되는 기업어음과는 달리
기업과 투자자 사이의 자금수급에 따른 금리의 자율성.
2. 기존예금의 CP로의 역류방지를 위해 최저액면가제도 시행.
3. 예치기간이 장기간(91일~180일 까지)
4. 발행기업이 부도나면 원금을 잃는다.
5. 선이자를 받는다.
6. 증권사, 단자회사, 종금사 등이 취급한다.

* 상호주(shares in mutual ownership)

상장법인이 발행한 주식을 다른 상장법인으로 하여금 소유하게 하고, 이와 관련하여 다른 상장법인의 주식을 소유하는 경우의 주식을 말함.

 

* 선취매
어떤 호재등의 요인에 의하여 주가가 상승하리라고 예상하는 경우, 그 주식을 남보다 앞질러 매입하는 것을 말함.

 

* 신주인수권부사채(bond with warrants)

사채발행회사에 대하여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일정한 기간내에 일정한 수의 신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인 신주인수권이 부여된 신종사채를 말한다. 신주인수권도 독립된 하나의 유가증권이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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