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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고수 5

주식고수의 성공투자 15원칙

(원칙1) ☞ 거래량바닥은 주가바닥 바닥시세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① 주가가 저가에 고착되어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다. ② 거래가 거의 끊기다시피 한산하다. ③ 악재가 나와도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는다. ④ 신용잔고가 최소화 된다. 진바닥이란 주식을 팔 사람이 다 팔아 버리고나야 찾아옵니다. 주식을 팔 사람이 없어지고 나면 주가는 아무리 큰 악재가 나와도 동요하지 않으며 상승으로 돌아서기 마련입니다. (원칙2) ☞ 주가의 흐름을 읽어라 바닥권에서 오랫동안 등락을 거듭하던 주식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장기간 바닥시세에서 고생하던 주식보유자들이 계속 매물을 내놓기 시작하기 때문에 주가는 곧바로 상승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며 완만하게 상승추세 선을 나타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주가의 장래를 긍정적으로 좋게 ..

주식투자 예측과 대응에 대해. 주식고수, 중수, 하수 차이

투자자는 누구든 고수-하수를 오가는 매매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수는 손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낮은 곳에서 진입할줄 알고 중수는 손절의 상황이 되면 기계적으로 손절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며 하수는 왜 그렇게 손절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오는지를 모른다(빈번한 매매) 고수는 자신을 죽여야 거래가 산다는 것을 알고 중수는 자신과 거래가 양립할수 없다는 것을 알며 하수는 자신이 살기위한 거래가 왜 실패하는지를 모른다 고수는 머리와 꼬리를 양보하라는 말의 의미가 위험관리때문이란 것을 알고 중수는 머리와 꼬리까지 먹으려다가 물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며 하수는 머리와 꼬리가 어딘지를 모른다 고수는 오늘의 손실이 아무리 커도 내일 만회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중수는 오늘의 ..

주식고수의 의미와 고수에 대한 착각

투자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게시판이나 동호회마다 고수라는 표현을 자주 봅니다. 고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누구나 있고 혹은 자신이 언젠가 고수가 되고자 하는 바램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고수의 의미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총수익이 매매기간 전반에 고르게 적은 편차로 분포하는 자. 2. 생존기간이 길고 누적수익곡선이 우상향을 그리는 자. 3. 자기자신에 대한 절제가 상당수준 가능한 자. 이중에 3은 필수고 1, 2중한가지는 걸려야 한다고 봅니다. 고수에 대한 착각. 1. 고수는 항상 돈을번다.(망하지 않는다) 2. 고수는 매매에 대한 두려움이 적거나 없다. 3. 고수는 어떠한 실수에도 잘 빠져나온다. 4. 고수는 타고난다. 5. 고수는 내가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을 줄수있다. 갑자기 고수에 대한 ..

유튜버 창원개미TV 수익인증에 대한 의문과 논란

국내 최정상급 주식유튜버 창원개미TV에 대한 수익인증 의문이 나오고 있다. 창원개미TV는 월별손익현황을 영상을 공개했는데 2016년 이후에는 월별손익이 일반 회사원 월급만도 못하다. 그래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의문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서는 추가적인 의문도 나오고 있다. 특정IP가 창원개미TV를 옹호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본인이냐? 홍보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는 것이다. 이와함께 계좌공개를 요구하는 유튜브채널댓글을 삭제하는 등의 언론플레이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다. 본인이 짚어주지 않는 한 진실은 알 수 없다. 이런 구설수가 따르는데는 과거 그의 유튜브채널명이 키움맨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키움은 ..

주식도사 강방천의 가치투자 비결

늘 생각했다. 가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가치를 찾는 기준은 상식을 따랐다. 그리고 잠을 충분히 잤다.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려고… - 1년 10개월 만에 1억을 주식투자해서 156억을 벌어들임 - 에셋플러스 투자자문 회장 - 비결은 가치투자 - 수개월간 꼼꼼히 지켜보다가 최적기에 매수 1. 가치투자를 찾아라 -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 - 책이나 신문, 방송보도를 참고 할지언정 결코 내 판단에 절대적인 영향은 끼치지 않는다 - 피곤이 완전히 풀릴 때 까지 잠을 잔다 - 나는 우연한 기회에 증권회사에 발을 들여놓았다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를 조기졸업하면서 학교 추천으로 코리아제록스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고, 동방증권에 취직되어 전산실에서 근무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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