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세선

추세라고 하는 것은 주가가 어느 기간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속성을 말한다. 추세의 방향을 알아 낸다는 것은 바로 주가예측의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주가흐름을 세밀히 관찰해 보면 추세는 일정한 방향의 직선 에 근접하면서 파도처럼 움직인다. 일정한 범위내에서 정점과 바닥을 형성하면서 파도처럼 움직이는 두 점을 연결한 것이 바로 추세선 이다.
  상승추세선은 상승하고 있는 주가의 바닥을 이은 선이고
  하향추세선은 하락하고 있는 주가의 정점을 이은 선이고
  평행추세선은 주가의 바닥선을 이은 것이다.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추세로 나눌 수 있다.

 

- 추세전환

주가는 일정한 방향으로 영구히 진행할 수 없다. 상승이 지나치면 하락으로, 또 하락추세에서 언젠가는 상승추세로 그 방향을 바꿀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형성된 추세선을 이탈하여 새로운 추세로 전환하는 것을 추세전환(추세반전)이라고 한다. 추세전환은 지금까지 형성된 추세선을 3% 이상 이탈했을 경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본다. 추세전환에는 거래량이 중요한 요소다. 추세선이 상승전환 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증가하여야 하고 반대로 주가가 추세선을 향하여 하강할 때는 하락전환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 테마주

증시 내외적인 이슈의 출현과 이와 관련된 동일한 재료를 가지고서 움직이는 종목군을 총칭해서 일컫는 말이다. 통상 이러한 이슈는 특정기업의 향후 성장성 및 미래가치를 현격하게 향상시킬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증시에서는 '92년 자본시장 개방이후 기업의 기본적 분석 및 재료 민감도가 강화되면서 업종 및 가격대를 불문하고 일정한 조건 또는 재료에 부합되는 종목군이 급 부상하였으며 이에 대한 일련의 주가흐름을 테마주로서 분류하고 있다. 저PER, 저PBR, 지역민방, 멀티미디어, CATV, SOC 등 최근 수년간 증시를 선도했던 이슈들이 우리증시의 테마주로서 부각 된 바 있다.




- 트로이카주

러시아의 3두마차인 Troika에서 유래된 말로 주식시장에서는 비교적 장기간 동안 강한 상승장세를 이끄는 선도 3개 업종 주식을 일컬을 때 주로 사용되는 말이다. 과거 우리증시에서는 '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하여 정부가 추진 중인 북방정책에 편승해 금융·건설·무역주들이 계속 상승 하면서 대두되었다.

 

- 통화안정증권(currency stabilization bond)

중앙은행이 시중통화량을 조절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 으로서 매매조작을 통하여 통화공급을 조정하게 된다. 통화안정증권의 발행은 풀린 돈의 환수를 말하고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거의 강제적으로 떠맡도록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기에 증시에는 반갑지 못한 손님이다.

 

- 투매

주가가 급락할 조짐이 보일 때 투자자들의 대량매물이 쏟아져 나와 가격하락을 더욱 부채질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투매는 발빠른 투자자에게 저가물량을 확보하는 호기로 이용될 때가 많다. 과거 극도의 투자심리 불안으로 일반투자자가 저마다 팔자고 나설때가 바닥시세였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되씹어 볼 가치가 있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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