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락비율(ADR)

일반적으로 종합주가지수는 가격의 변동을 나타내고 등락주선의 변동은 등락종목수의 변동을 나타낸다. 등락비율은 이 두가지를 대비함으로써 시세가 어느 정도 강력한 것인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등락주선의 결점은 이것이 시세의 상승국면에서는 특히 투자대상이 집중화하는 경향이 있고 또 권리락, 배당락 등에도 수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결점의 보완으로 등락종목의 비율로써 시장을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 등락비율이다.
작성법:일정 기간동안 매일의 상승종목수를 하락종목수로 나누어 백분비를 구하고 그것을 이동평균하여 도표화 한다.
등락비율의 해석:등락비율 100%라면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가 같다는 소리고 110%라면 상승종목이 10% 더 많다는 뜻이다. 등락비율의 상승은 시장인기의 확대를 뜻하고 등락비율의 하락은 시장인기의 저하를 뜻한다. ①등락비율이 120% 이상일때는 경계를 요하는 시점이고 시세는 그 후 반락하는 경우가 많다. ②등락비율이 70% 이하일때는 시세는 바닥권을 의미하고 시장은 그 후 상승으로 전환한. ③등락비율의 피크는 주가의 피크보다 선행하는 경우가 많다.
※등락비율은 천정권을 예측하는 기능보다 저가권을 발견하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대주(stock loan)

대주는 신용거래의 일종으로 고객이 증권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 매각했다가 일정기간후 같은 수량의 주식으로 되갚는 제도이다. 우리가 흔히 신용거래라고 얘기하는'신용융자'와는 반대가 되는 개념이다. 투자자가 대주로 주식을 매각한 후 주가가 올라가게 되면 돈을 더 가져오거나 주식을 추가로 입고시켜 상환해야하는 위험도있다. 대주는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도 주식을 매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공급물량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그러나 몇달후에는 대주를 받았던 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대주수량만큼의 주식을 다시 사들여 상환해야 하는만큼 대주물량이 잠재적인 수요의 역할을 하기도 하기에 효과적인 장세진정 방안이라고하기는 어렵다. 교과서적으로 볼 때, 대주와 신용융자로 대별되는 신용거래 제도는 기본적으로 매도. 매수의 편중거래현상을 보완하고 주식의 유동성을 제고시켜 공정한 가격형성에 기여토록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수있다. 또 부수적으로는 이번에 증권당국이 대주부활을 증시안정대책에 포함시켜 발표한 것처럼 시장관리 수단의 하나로 볼수도있다. 대주의 범위나 한도 등은 신용융자와 함께 '증권회사의 신용공여규정'에 정해져 있으며 지난 90년 5월, 증권회사들이 증시안정을 이유로 대주중지를 결의해 그동안 대주가 중단됐었다. 대주가능 종목은 시장1부에 소속된 전종목이며 신용융자와 마찬가지로 1백50일까지 대주가 가능하다. 또 동일인에대해 2천만원까지 대주가 허용되고 현재 대주의 증거금율은 현금40%이다. 증권회사별 한도는 자기자본의 50%이며 종목별 대주한도는 상장주식수의 10%이다. 1개증권사에서는 특정종목 총발행주식수의 1%이상의 대주는 해줄수없고 투자자들은 신용계좌를 보유하고있는 경우에만 대주를 할 수가있다. 대주를 할 경우 매도대금은 담보로 들어가기때문에 투자자가 인출할 수 없다. 대신 이 자금을 대주기간동안 증권사가 이용하는 대가로 연4%의 이용료를 투자자에게 주게된다. 지난 90년 5월, 대주가 중단되기 전에도 대주는 활발하게 이뤄 지지는 못해 당시의 대주잔고는 1백만주미만 수준에 머물렀다.


* 단순주가평균(simple arithmetic stock price average)

채용종목의 주가총계를 종목수로 나누어 산출한 주가평균으로서 계산의 간단성과 각 시점의 평균적인 주가수준을 반영하는 이점이 있다.

 

* 단자시장(short-term finance market)

금융기관이 영업활동을 하는 과정중에는 일시적으로 자금의 과부족현상이 생길때가 있다. 이 경우 금융시장의 원활한 기능유지를 위하여 금융기관 상호간의 자금융통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런 단기자금은 금융기관 끼리 직접거래를 통해 이루어 질 수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전문적 중개기관인 단자 회사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이와같이 금융기관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극히 짧은 기간의 자금융통을 단자시장, 또는 CALL 시장이라 한다.


* 단자회사(short-term investment finance company)

일반적으로 '투자금융회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회사로서 단기금융회사라고도 부른다. 이의 설립목적은 사금융을 제도 금융으로 유치하려는 것으로 단기금융시장에서 CALL자금의 대차 또는 중개를 업으로 하는 대금업의 일종이다. 단자회사의 업무로는 6개월미만의 어음 및 채무증서의 발행. 어음의 할인. 매매. 인수. 보증업무등과 유가증권의 매매. 위탁 매매. 매매의 중개 또는 대리인수. 모집 등의 자본시장업무도 재무장관의 허가를 얻어 할 수 있다. 또 1984년 부터는 CMA (어음관리구좌)업무도 취급하고 있다.

 



* 달러평균법(dollar cost averaging)

적은 돈을 가진 소액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법으로 투자자의 정기적 수입 가운데서 일정금액을 장기에 걸쳐 특정주식에 정기적으로 투자해 나가는 장기투자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가장 단순한 포뮬러 플랜(formula plan)의 한 방법으로 주식매입시기를 분산시킴으로써 일시적인 대규모 매입으로 생길지도 모를 위험을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 단주(odd-lot)

매매수량 단위인 10주 미만의 주식을 말하며 장외시장에서 그날의 종가기준으로 거래된다.

 

* 당일결제거래(cash transaction)

유가증권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로 그날 수도결제를 하는 거래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보통거래가 일반적이 지만 채권등과 같은 특별한 경우엔 당일결제거래가 함께 허용되고 있다.


* 당일치기(day trading)

주가변동폭이 너무 심하여 시세차익이 생긴다고 보였을때 사거나 판 주식을 바로 그날, 반대로 팔거나 사는 극단적 매매해위를 말한다.

 

* 대량매매(block trading)

매매위탁된 수량이 너무 많으면 이를 시장에 내놓아 봐야 소화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주가의 급변을 초래할 가능성 이 있다. 때문에 대량매매의 내용을 공표하고 일정기간동안 이에 대한 상대호가만을 접수하여 독점적으로 매매를 체결 시키는 것을 말한다.


* 대량주식소유의 신고(filing of changes in ownership of block shares)

상장회사 발행주식의 10% 이상을 소유한 주주가 그 소유 주식의 비율이 변할 때 마다 증권관리위원회에 신고하는 제도를 말한다.

 

* 대용가격(substitute price of securities)

증권시장에서 위탁증거금, 신용거래보증금으로 현금 대신에 사용되는 대용증권의 가격을 말한다. 이것은 월단위로 적용 되는데 매월 1~25일까지의 주가를 산술평균한 기준시세에 거래형성일수와 회전율을 감안하여 증권거래소가 정하고 있다.


* 대용증권(substitute securities)

현금 대신에 유가증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 유가증권을 말하며 상장유가증권 중에서 증권거래소가 별도로 지정하고 있다.

 

* 대주(stock loan)

신용거래를 통하여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팔려고 할 때, 증권회사로 부터 주식을 빌리게 된다. 이를 대주라고 하는데 여러 긍적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결국 가수요를 촉발 하고 투기심리를 자극, 시장의 안정에 부정적일 수도 있어서 우리는 시행을 유보하고 있다.


* 대체결제(book entry clearing)

일반적으로 유가증권의 매매거래는 증권거래소를 통하여 결제하나 증권회사나 금융기관간에 일어나는 대량거래는 개별적으로 결제하는 것이 불편하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 들이 소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을 대체결제회사에 집중위 탁한 후, 구좌를 개설하고, 이후의 매매거래에는 현금과 증권의 교환없이 구좌사이에서 차이가 생기는것 만큼의 현금과 증권을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1974년 12월에 설립된 '한국증권대체결제주식회사'에서 이 업무를 맡고 있다.

 

* 대항매수

파는 측의 '팔자'에 대항하여 사는 것을 말한다. 어떤 경우는 증권회사가 자기 고객의 매도주문에 상대자가 되어 매수하는 형식의 자기계약을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법으로 금지된 사항이다.


* 동시호가(simultaneous bids and offers)

증권시장에서 매매입회를 시작한 처음은(시초 5분간) 접수된 호가의 시간 선후가 분명치 못하게 되는데, 이를 동시호가로 취급하여 가격우선과 수량우선의 원칙만 적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 단주이론

단주란 10주 미만의 주식을 말하며 장외시장에서 거래된다. 전문투자자들은 높은 수수료 때문에 거래를 피하고 있지만 소액투자자, 초보자들은 거래를 하고 있으므로 단주의 거래 현황을 종합하면 일반. 초보들의 거래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여기서 나타나는 현상은 단주거래지수와 종합주가지수가 반대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일반. 초보들의 시장동향파악오류에서 생기는데 이들과 반대로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게 단주이론이다.
단주 거래지수=매입단주총수/매각단주총수
단주 거래지수<1 이면 매입시점이고
단주 거래지수>1 이면 매도시점이라는 것이다.

* 데드크로스(dead cross)

골든크로스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중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급속히 뚫고 내려오는 경우를 말하고 약세시장으로의 강력한 전환 신호를 의미한다. 일부 발빠르게 치고 빠지는 투자자들은 그러나 반대의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골든크로스나 데드크로스가 발생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이익실현, 또는 어느 정도 하락했기 때문에 매도. 매수에 부담이 없어 매도와 매수 적기로 잡기도 한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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