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말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은 금리인상을 발표했으며 전문가들은 앞으로 1~2년에 걸쳐 점진적인 상승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백은 미국 금리인상의 여파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가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긍정적 측면은 미국 금리인상이 의미하는 바가 이제는 저금리를 기반으로 한 대출금융의 유동성 확장정책의 종식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이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중요지표로 하여 살아나는 경기에 기대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경기상승이 의미하는 바는 미국의 구매력 상승으로 우리나라 수출기업에 호재가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미국 대부분 소비품목은 이미 보급률이 높은 상태로 새로운 품목의 등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내부적인 문제로 트렌드를 이끌만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같은 상황을 가장큰 부정적 측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백은 이같은 상황을 투자에 활용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리스크와 위험 신호를 알아보았고 가장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으로 대부업, 캐피탈, 저축은행 등 서민금융기관(사실은 서민은 접근해서는 안되는 금융기관)이라고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2. 대외적 위험

   먼저 우리나라 관계국의 가장 큰 리스크는 미국의 금리인상, 일본의 엔저, 중국의 저성장 입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샌드위치 상태로 가격경쟁력에서는 중국에 밀리며 품질면에서는 일본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한시한 기술투자로 앞으로 세계를 선도할만한 업종이 부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래왔듯이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의 수출전략과 뛰어난 인재들을 갈아넣어 이겨낼수 있을것입니다.(제 개인적 견해는 대기업 위주의 수출전략을 반대하며 우리나라 개인은 가내수출학습을 익혀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경제가 침체되더라도 개인은 무역 또는 자급자족을 통하여 생존해야되니까요.)

  

   1) 중국 저성장 & 우리나라와의 기술격차 감소

 

 <그림 - 중국 산업 비율>

 <그림 - 중국 원유 생산금액>

<그림 - 중국 원유 생산 대비 소비량>

 

위 세개의 그림을 살펴보면 중국의 산업비율은 선진국의 서비스업 위주와는 다르게 제조업의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에 따라 원유 생산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원유의 순수입 또한 높습니다.

 

 

 <그림 - 주요 쌀 생산, 수출 국가>

 

<그림 - 중국의 식량 수출입 추이>

 

위 그림 두개를 살펴보면 식량 또한 많이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한양의 순수입이 존재합니다. 그 밖에도 아래의 중국의 순수입 품목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림 - 세계 소비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

 

주요 원자재 및 원유가가 최저가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수입하는 비중을 살펴보니 최근의 가격하락이 중국의 수요와 유관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반면 쌀의 경우에는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것은 중국 인구정책의 변화와 함께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수요증가가 원인이라고 보고있습니다.(축산업, 바이오에탄올 용 곡물외의 인간이 소비하는 곡물의 경우에는 가격이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중국의 저성장을 보여주는 자료는 부동산, 통화정책, 경제성장률, 내수경제활성화로의 성장계획 수정등이 있습니다.

 

 

 <그림 -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그림 - 중국 고속성장에서 중고속 성장으로의 전환>

 

 <그림 - 중국의 저금리 정책>

 

 <그림 - 중국의 부동산 개발 투자>

 <그림 - 중국 주택거래금액 증감, 신규주택 가격 하락도시>

 <그림 - 부동산 관련 지표>

 

그리고 중국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높아진 부채비율과 부의 쏠림 현상있으며,

<그림 - 중국의 부채비율 변화>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축소되는 것 또한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리스크입니다.

<그림 - 한, 중의 기술격차>

 

   2) 일본 엔저

 

 <그림 - 아베노믹스 전략>

 <그림 - 아베노믹스 목표>

 <그림 - 일본 수출>

 <그림 - 일본 기업 순이익>

<그림 - 일본 실업률>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는 일본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엔저정책으로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베노믹스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기전에 우리나라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수출이 증가하며 기업 순익 증가로 실업률이 감소했습니다.

 

3. 대내적 위험

   1) 대표기업의 위험신호

     

 <그림 - 삼성엔지니어링 영업손실>

 <현대중공업 2014 1Q 2Q 실적>

 

<그림 - 현대차, 포스코 주가추이>

 

 <그림 - 조선3사 주요뉴스>

<그림 - 두산인프라코어 구조조정 최신뉴스>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이 보내는 신호들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보고있습니다.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대마불사과 관치금융의 일환으로 밑빠진 독에 물만 붓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골목상권으로 치면 경쟁업체들이 치킨게임에 돌입한 것과 같은데 우리나라의 상대는 중국, 인도, 일본과 같은 국가이다 보니 분명히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각 기업과 그룹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겠지만 깎여나가는 부분은 가계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 자명합니다.

 

   2) 건강하지 못한 가계대출

 

 <그림 - 분기별 가계대출 잔액 추이>

 <그림 - 주택담보대출 비중 추이>

 <그림 - 소득분위별 가계부채>

 <그림 - 소득계층별 상환가능성>

 <그림 - 생계형 부채비중이 높은 저소득층>

 <그림 - 가구주 연렁대별 부채 비율>

 <그림 - 주택담보대출 중 변동금리 대출 비중>

<그림 - 미국 금리인상이 가계부채에 미칠 영향>

 

자료들은 예전 자료이나 우리나라의 대출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해왔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변화 추이에 따라 급격한 채권악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더라도 소득분위별 가계부채를 살펴보면 저소득층의 가계부채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의 상환가능성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생계형 부채 비중이 높다는 뜻인데요 증가하는 대출의 성격이 생산적 성격이 아니라 소비적, 생계형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건강한 대출이라고 할 수없으며 고연령의 부채비율이 높고,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아 우리나라 금리인상시에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대출을 관리할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장려정책은 답답합니다.)

 

위의 마지막 그림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와 해외발 경기충격이 합쳐지면 가계의 채무부담이 증가하여 경기침체가 가속화됩니다. 그러한 경기충격 중 하나가 금리상승이며, 최근 우리나라의 취업률과 실업률 또한 높아지고 있음을 기업이 보내는 신호를 통해 확인해보았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이 점진적이기 때문에 자산가격하락이 급격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또다시 재정확장정책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 재정확장정책이 실패할 경우의 자산가격 하락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 보고있습니다.

 

4. 전망과 투자처 발굴(한국캐피탈)

 

정부에서 재정확장정책을 통하여 버티기에 들어갈 것과 기업의 구조조정이 낳는 결과물은 스크류 플레이션일 것입니다.

   1) 스크류 플레이션 :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인플레이션, stagflation)이 거시경제 차원에서 경기가 침체되면서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인 데 반해, 스크루플레이션은 미시적인 차원에서 쥐어짤 만큼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체감물가가 올라가는 상태를 말한다. 이 때문에 스크루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 증시는 물론 전반적인 사회ㆍ경제적 상황이 가장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크루플레이션 [screwflation]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단기적으로 물가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나 임금상승과 취업률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소비자의 구매력이 증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수진작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며 정책이 실패할 경우에는 미국의 의도인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우리나라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자산시장의 폭락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백이 꼽는 이 기간의 투자처는 대부업, 저축은행, 캐피탈, 신용정보회사 등의 금융사 -> 부동산(가격상승 제한적일 것) -> 달러(강세지속) 및 현금(원화절하 위험 노출)이 될 것이라 보고있습니다. 먼저 스크류 플레이션이 진행될 때에는 온국민이 대출로 연명할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금융사를 꼽았습니다. 그 중, 대부업과 저축은행은 채권 부실시에 큰 리스크를 안아야 하지만 캐피탈의 경우에는 부실한 채권을 10~20%라는 헐값에 매입하여 이자와 원금을 회수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임으로 어려운 시기에 순이익이 커질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그 중 탑픽으로 꼽는 종목은 한국캐피탈입니다. 한국캐피탈은 캐피탈의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업태가 비교적 부도덕하지 않으며 군인공제회가 최대주주로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업종에 비하여 주가상승이 덜 이루어졌기 때문에 투자적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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