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거래량이 무엇일까?

  거래량을 단순하게 본다면 매수량과 매도량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그 속의 의미를 살펴보면 주식 거래량은 시장의 심리이며 그 종목의 수급상태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2. 거래량의 폭증은?

  전일대비, 전주대비, 전월대비 거래량이 폭증했다는 것은 종목에 대한 시장의 심리상태와 수급상황이 변했음을 의미합니다. 거래량 폭증의 결과가 오른다, 내린다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시일내에 변동성이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3. 거래량 폭증 시점에 따른 대응

  3.1 고점에서 거래량 폭증 : 일단 매도 싸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주가 상승구간의 고점에서 거래량이 폭증했다면 데이트레이더의 물량과 개미들의 추격매수가 포함된 거래량이다. 세력은 이 매수세를 이용하여 물량을 줄이는데 하루동안에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매수세를 유지시키며 물량을 줄인다. 여기서 매매하는 대다수의 투자자가 고점에서 물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될까? 호재성공시나 기업가치부각뉴스가 떴다면 뒤도보지말고 매도해야 한다.

 



  3.2 저점에서 거래량 폭증 : 저점에서 거래량이 폭증했다면 두 가지를 염두해두어야 한다. 첫번째는 세력의 매집인지? 두번째는 반발매수인지?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호재성 공시나 뉴스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된다. 공시나 뉴스가 없으면서 거래량이 폭증했다면 세력에 의한 저가매수세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뉴스, 공시, 보고서 등이 발생했다면 반발매수세일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단기적으로는 상승할 수 있지만 결국 매수세의 성격으로 말미암아 주가는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큰 것이다.

 

4. 거래량폭증 봉으로 손절대응 기준 마련 : 거래량의 급증이 확인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세력에 의한 것인지 개인투자자에 의한 것인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만약 세력력에 의한 것이라면 손절데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차트상 거래량폭증봉의 저점이 깨진다면 손절해야 한다.(물론 이러한 대응을 이용하여 큰손세력의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하단을 깨는 경우도 있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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