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 저평가 + 트와이스의 일본진출 성공에 동의

2. 전고점 부근에서 신용매물이 부담되니 6,000원 선에서는 일단 매도로 대응

3. 여러 뉴스발생시 주가변동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트레이딩으로 수익극대화를 제안

 

1. 기업개요

  => SM, YG외 국내 3대 기획사로 2PM, GOT7, TWICE, 수지 등의 아티스트가 있으며 16년 매출 구성은 음반/음원 29%, 콘서트 15%, 출연료/광고 등이 12%입니다.

 

2. PEER그룹과 비교 - 가장 저평가된 기획사, 왜 저평가일까?

  =>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비교하여 JYP는 업종평균에 못미치는 주가수준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을 굳이 찾자면 다른 기획사에 비해 아티스트의 절대숫자, 사업범위, 기획사의 네임밸류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하나금융투자의 애널리스트도 에스엠을 기준으로 -10%의 디스카운트를 주어 목표PER을 제시하였는데 실적예상치에 목표PER을 곱하면 가장 업사이드 포텐셜이 높은 종목이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실적예상치를 달성하는데 위험요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기회요인 & 위험요인

  1) 트와이스의 성공적 일본진출 : 2~4월 한국/태국/싱가포르 콘서트 진행, 6월 일본 진출 발표했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볼 필요 있습니다. 멤버중 일본인3명, 대만인1명으로 이질감없는 가사전달력이 강점이겠지만 결과는 미지수입니다. 현재까지는 순항중입니다.

  2) 2PM 군입대 : 2016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2PM의 입대뉴스는 주가에 변동성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발생하는 로열티 매출은 6개월 이연반영 그리고 2017년 준케이, 택연 입대는 실적에는 미미한 영향일 것이라고 합니다.

  3) 수지의 재계약 미지수 : 재계약 결과 또한 주가에 상당한 변동성을 줄 수 있습니다.

 

4. 추가 변수 : 한-중관계

  => 대부분 기획사들이 중국 한한령의 영향을 받는 만큼 한-중 관계개선이 업종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화장품, 드라마의 경우에서 보았듯 문화는 통제속에서도 중국인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확인한 계기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중관계가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추가악재가 발생하더라도 주가에는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으며 기업에서는 일본, 동남아 지역으로 매출구조를 다변화했기 때문에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5. 기술적대응전략

  => 다양한 이슈들과 변수들이 있기때문에 뉴스발생시마다 주가변동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상승이 기관수급이 힘을 보탰지만 추가적으로 신용비율이 역대 최고치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저평가 되어있더라도 현 구간에서는 매도물량 부담있을것이고, 주가변동성 기회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일단 이익실현매도대응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s. 여러 기획사들이 중국자본투자뉴스에 노출되었을 때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JYP Ent도 3대기획사이기는 하나 시가총액 2,000억 수준의 소형회사이기때문에 뉴스에 반응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이미지일 수도 있지만 대표인 JYP의 인격과 가치관을 존중하여 개인적으로 기획사중에 가장 매매하고 싶은 종목이기도 했습니다.

 

이 글은 2017년 4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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