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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글 : 출처가 불문명한 받은글, 일명 찌라시입니다. 내용을 봐서는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저는 셀트리온 주주는 아니지만 앞으로 주가추이가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문제가 될지 연락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 현재 유럽이나 미국에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의 Main 브랜드화 되고 있음.
- 3공장 설립의 원칙 2가지
1) 원가 경쟁력 확보(아시아 지역 검토중)
2) 지분율 100% 확보(기술 누출 방지)
※ 현재 바이오 시밀러는 선진국위주로 활성화 되어 있으나, 중진국까지 시장 확대를 위하여 원가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 완제(완제품 비지니스)는 미국/유럽에서 CMO를 진행 중이며, 선행 기술 확보 측면에서 적극 운영 예정
1) 인하우스의 문제인 기초 연구 기술 부족은 우선적으로 연구 인력 확보 하고, 선행적 기술은 완제 생산 지역(미국/유럽)에서 확보 할수 있는 방법을 추진 하고 있음. 또한, 중국시장 확보를 위하여, 합작 법인 설립하여 상반기내에 완료 예정
- 셀트리온 헬스 케어는 향후 전세계에 직판을 추진 할 예정
1) 현재의 유통 제약사와 지속 진행 하되, 향후는 유통 마진등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직판을 추진할 예정임.(셀케 직원들은 이를 현재 열심히 준비중임)
- 셀트리온 제약은 '17년 미국 FDA Audit을 완벽히 통과함.
1) 케미칼 합성(인도(?) 가장 발전함-공해 발생으로 선진국은 규제 심함)을 강화 하기 위하여 추가로 업체 인수를 추진 할 예정임
- 서회장 유럽 방문 현황
1) 3월부터 프랑스 시장을 검토하고 스페인, 포르투칼, 영국을 거쳐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다. 내일부터 스위스, 독일, 핀란드를 거쳐 6월 내 전 세계 시장 돌 수 있을 것 이다.
2) 이렇게 하는 이유는 현장에 답이 있으므로, 의사/간호사/환자의 의견을 직접 확인 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 하는것이 중요하다.
- 각제품별 시장 현황
1) 램시마 : 추가적인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고 판단됨.
① 경쟁 제품은 유럽시장에서 가격이 저렴하나 사용율이 매우 저조(유럽 :1~3%)하고, 미국에서는 점유율 자체가 없음
2) 트룩시마 : 전체 시장의 50%가 유럽이며, 유럽에서 가파른 성장세 진행중
① 비엔나에서는 '17.11월 런칭후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는데, 현재 시장 점유율 90%이상까지 확대 되었음
3) 허쥬마 : 런칭 시작하여, 2Q부터 판매 시작 예정.
① 경쟁사가 허가는 먼저 받았으나, 약가 신청이 미흡하여 판매가 불가한 상황임. 이로 인하여 경쟁사보다 시장 진입을 먼저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성장율 역시 트룩시마의 성장율 이상을 예상함
4) 램시마 SC : 9월 임상 종료 후 10월 서류 제출 목표로 진행중.
① 미국/유럽의 반응은 매우 우호적임, 사유는 전체 환자의 60%가 장기성 환자인데, 병세 호전시 SC로 치료하며, 악화시 기존 치료 방법으로 진행하는 방향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이에 램시마 SC는 미국/유럽의 의사/환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임
5) 휴미라의 바이오 시밀러 : 경쟁사가 6개 제품으로 판매 시작하였으나,
① 오리지널 업체에서 투입량을 반으로 줄이는 개량형을 런칭하여 판매 중임.
② 이에 셀트리온은 휴미라 신형으로 바이오 시밀러를 런칭진행중이며, '19년 부터 시장진입이 가능 할것으로 판단됨
6) 아바스틴 시밀러: 원가 경쟁력 확보한 상태로 임상을 진행중임.
7) 항체 신약(CT-P27 추정) : 임상을 진행중인데, 조심 스럽게 좋은 결과가 예상됨
① 2상을 200명 진행하였으며, 이상 Data만으로도 제품 상업화 가능할 정도로 많은 Study를 했고, 3상도 준비중임
- 제품 Roadmap
~'18년 :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19년 : 램시마 SC
~'20년 : 뉴타입의 휴미라 바이오 시밀러 런칭
~'21년 : 아마스틴 런칭 예정
~'25년 : 8개 제품 추가 런칭
~'30년 : 17개 제품 선정 후 선행 제품 개발 진행중
- 향후 비젼
1)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바이오 시밀러의 종합 브랜드가 되었음.
2) 2020년까지 전 세계서 종합제약회사 입지를 다질 것
3) 셀트리온그룹에는 서회장의 아내, 아이들이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가 없다. 순환출자도 없다. 셀트리온은 기존 대기업과 달리 우리나라 국민이 자부심 가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으며, 국내 대기업 인식이 바뀌도록 솔선수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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