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요약 -

1. 대한해운, 팬오션, 흥아해운 등 해운주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한편, 아직 움직이지 않은 해운주는 없을까?

2. 전라남도 여수는 2010년 대비 지가상승이 두드러진 지역, 아직까지 와이엔텍 PBR에는 반영되지 않은 듯 하다.

3. 테마형성가능성은? 기존 폐기물 사업과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 여수투자 관련주, 새만금 관련주 가능성은? 

 

  => 최근 해운업종이 전반적인 경제지표 개선과 글로벌 물류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팬오션(제일홀딩스 상장 기대감으로 선진과 함께 상승), 대한해운(SM그룹의 한진해운 자산인수 시너지 및 든든한 지원), 흥아해운(유상증자, 대선테마)의 움직임이 두드러졌습니다. 컨테이너선 보다는 벌크선 사업을 영위하는 해운업체가 유리했고, 개별종목에도 주가가 상승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 종목들입니다.

 

그 밖에도 해운업종 관련주들이 있지만 아직 안움직인 종목을 찾으면서 발견한 종목이 와이엔텍입니다. 소형소외주로 매매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종목입니다.

 

 

  => 와이엔텍은 전라도 지역의 폐기물 처리 업체로 골프장, 레미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데 매출비중에서 해상운송이 차지하는 비중이 31.26%나 되는 업체입니다. 그 이유는 지분 100%를 보유하여 연결 실적이 반영되는 자회사 비에스 쉬핑이 있기 때문입니다.

 

  => 비에스쉬핑은 와이엔텍이 75억원에 취득한 해상운송업 회사입니다.

  => 실적은 14년 매출 126억 대비하여 15년 약216억으로 큰 폭 개선되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2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16년 와이엔텍의 영업이익은 93억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6억으로 45.8% 증가했는데 주가에는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와이엔텍 실적추이를 살펴보면 실적개선은 영업이익 개선에 따른 것이므로 업황이 유지된다면 1회성은 아닐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 그 밖에도 여수는 투자 유망지역으로 개발이 이루어 지고있고

 

  => 타지역과는 다른 호남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보아 개발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데 와이엔텍의 유동자산 및 투자부동산의 가치가 2010년도 초반에 비하여 크게 상승하지 않은 점은 부동산 가격 상승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실제로 부동산이 상승하지 않았을 것인데 만약 부동산이 실제 상승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와이엔텍의 BPS는 5,500원 이상으로 예상되어 PBR 0.68정도를 형성합니다. 실제로 주식농부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투자중인 종목이기도 합니다.

 

  => 현재 주가 3,750원을 EPS인 303원으로 나누면 2016년 PER은 12.37정도가 됩니다.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PER 14 가격인 4,200원 선 사이에서는 단타종목으로 접근해보고자 하고, 해운업 또는 테마에 편승하여 오버슈팅을 노려봄직한 종목입니다.

 

  => 매수구간 : 60일이평선 ~ 120일 이평선 사이구간

  => 1차 목표가 : 3,800원, 주가 오버슈팅시 매도

  => 손절가격 : 120일 이평선 하향이탈

Posted by 마카오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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